서귀포시 천지동 도시재생 비전을 상상해보는 전시 운영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 천지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허지효. 이하 센터)는 18일 14시부터 살기 좋은 마을 천지동의 미래를 상상해 볼 수 있는 ‘2022 서귀포시 천지동 도시재생 홍보전시’를 서귀포시 남성마을 갤러리 제주공생에서 2주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