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군인 부부 로만 비코프스키와 올가 비코프스카야다. (사진=올가 비코프스카야 브콘닥테 갈무리)

"우크라이나 여성은 성폭행해도 괜찮다"는 대화를 주고받은 러시아 부부의 신상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