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건의료 NGO 글로벌케어는 아이젠파마코리아와 함께 ‘니제르 여성 청소년 학교 지원’과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구호’를 위한 후원 약정식을 4월 12일에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 (사진) 아이젠파마코리아 고정용 대표이사, 글로벌케어 정혜림 니제르 코디네이터, 글로벌케어 백은성 상임대표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