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건강한 서귀포 시민 및 행복한 100세 인생을 만들기 위해 생활습관질환인 대사증후군 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 “웰에이징 건강숲”항노화 프로그램 - 산림치유 1733 (1일 7000보 걷고 삼시세끼 삼삼하게)“ 을 서귀포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다.

총 7회기로 운영되는 산림치유1733은 지난 4월 4일, 4월11일 (09:00 ~ 12:00) 3시간 ,2회 운영되었으며 앞으로 5월 16일까지 5회기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