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웹예능 ‘가짜사나이’에 출연했던 로건(본명 김준영)이 이근과 함께 우크라이나에서 의용군으로 참전한 일에 대해 사과했다.

18일 로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행동으로 국가와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운을 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