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더 휴 퍼스트힐 마평’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원에 단독형 타운하우스를 조성했다. 지상 1층~3층까지 총 36세대로 3가지의 다양한 타입을 마련했으며 세대당 2대의 주차공간(벙커형 또는 지상형)을 확보했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 간 간격, 높은 지대를 활용해 채광, 조망권, 프라이버시를 갖췄다. 거실과 주방을 오픈 대면형으로 가족 친화적인 주거 공간으로 설계했다. 힐링 앞마당, 테라스 등 쾌적한 크린테라피 타운하우스로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