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비밀의 집’ 정헌과 이승연이 비밀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 / 연출 이민수 / 제작 MBC C&I, 초록뱀미디어)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단숨에 매료시킨 가운데 오늘(18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스스로 만든 비밀의 덫에 옥죄기 시작하는 남태형(정헌 분)과 함숙진(이승연 분)에게 닥친 위기가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