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은 4월을 맞이해 방과후지도사 등 70여 가지의 다양한 자격증 교육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방과후지도사는 학교를 마친 후 보호자가 부재한 아동들이나 청소년을 위해 학기 중, 방학 중의 일과 운영을 통해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일련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