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청년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로컬 콘텐츠와 디지털 콘텐츠 2개 분야로 나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