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이제중·양덕환·송가영 교수 등 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교수들이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잇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최근(3월31일~4월2일) 36개국 1111명의 연구자들이 참가한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제63회 정기총회(ICKSH 2022)’에서 이제중 교수는 학회 최고상인 학술상을, 양덕환 교수는 중견연구자상을, 송가영 교수는 우수 구연상을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