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르핀=AP/뉴시스] 막사 테크놀로지가 제공한 위성사진에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이르핀의 건물들이 러시아의 공격으로 불에 타고 있다

러시아가 모스크바호 침몰 이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등 곳곳에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