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110번째 김일성 생일(태양절)에서 연설을 하지 않았다. 축하 행사가 편성되면서 이번 김일성 생일에는 미사일을 과시하는 열병식이나 군사 도발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