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열린 간사단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내각 인선을 둘러싼 갈등을 봉합하면서 이르면 17일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을 선언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