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차=AP/뉴시스]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 부차에서 작업자들이 시신의 신원 확인 작업을 위해 집단 매장돼 있던 시신을 꺼내 크레인에 싣고 있다.

러시아군이 남부 마리우폴에서 전쟁범죄를 감추기 위해 민간인 시신을 파내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측이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