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킬힐’ 한수연의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 연기가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번 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킬힐’(연출 노도철, 극본 신광호·이춘우, 제작 유비컬쳐·메이퀸픽쳐스) 11, 12회에서 위기에 처한 한수연(신애 역)의 광기 가득한 열연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