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발라드 신예 릴리안(Lylian)이 신곡 ‘일분일초’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릴리안은 지난 14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앨범 ‘일분일초’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했다. ‘일분일초’는 이별의 상황에 놓인 연인들에게 건네는 깊은 위로를 담은 곡으로 사랑과 이별에 관한 찰나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