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법인·단체 선정, 각 1,000만 원 이내 지원…일상회복 및 산림치유 지원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곶자왈·오름 등 생태관광 특화사업’공모를 통해 14개 법인 및 단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지난 1월 공모에 지원한 총 19개 단체 가운데 생태관광 컨텐츠에 걸맞은 14개의 법인·단체를 선정하고, 단체 당 1,0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