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농협 ․ 효돈농협 2개단지 8.3ha 조성 … 12브릭스 이상 80% 목표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협과 협업으로 ‘감귤 저비용 생력화 거점과원 단지’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가격보다 품질 위주의 소비 행태를 보이며 12브릭스 이상의 브랜드 감귤을 찾는 경향이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