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위·변조 및 훼손 방지를 위해 지적영구보존문서 전산화 구축사업을 오는 8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산화 구축사업은 종이로 된 지적측량도면, 분할·지목변경 신청서 등 지적기록물을 디지털화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