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2019년 태풍“링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구좌읍 김녕 지역과 평대 마을에 대해 자연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 자연재해예방사업은 올해부터 시작하여 2025년까지 4년간 국비 등 총 453억 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