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 시행으로 생존율 향상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일반인 응급처치 영상 경연대회 영상물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4인이내 개인 또는 단체로 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5분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보성소방서 담당자 이메일(go144279@korea.kr) 응모 또는 문의하면(☎061-859.0863) 상세히 안내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