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지난 3월 착공한 ‘동구구립복합도서관, 책정원’ 주변 산책길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시범 점등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년 6월 개관 예정인 ‘동구구립복합도서관, 책정원’ 조성에 맞춰 진행하는 도서관 가는 길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어두운 산책길을 환하게 밝혀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대하고자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