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실물 상품 기반의 Redeemable NFT 플랫폼 메타지가 국내 최초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新-해체주의展’ 전시회를 지난 9일 개최해 다음달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프라인 쇼룸 ‘meta[Z] Seoul’에서 오픈 세레머니 이후 지난 9일부터 개최된 이번 전시는 특별히 국내 최초 해체 예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Rudy와 윤경덕의 콜라보레이션 작품과 함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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