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신인 그룹 이펙스가 홀로코스트를 떠올리게 하는 신곡 가사로 인해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13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이펙스(EPEX)의 미니 3집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의 타이틀곡 ‘학원歌’ 가사, 뮤직비디오 및 의상 관련 논란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