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4월 13일, 18일 양일간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하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과 양성평등 인식함양을 위해 실시되는 교육으로 안동우 시장을 비롯한 국장급이상 공직자 9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