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누구나 가수가 될 수 있는 앱 써밋플레이가 지난달 21일에 출시됐다고 12일 밝혔다.

무명의 작곡가와 가수를 꿈꾸는 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플랫폼 써밋플레이는 경매를 통해서 누구나 자유롭게 미발매된 곡을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음원 발매에 필요한 모든 업체를 한곳에 모은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