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서귀포시 안덕면 부면장

공직자의 사명, 아니 숙명은‘청렴’과‘친절’이 아닐까!

해마다 셀 수 없는 평가와 순위 공개, 시책들이 쏟아지지만 시민들 앞에 우리는 늘 부족하고 송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