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2월에 구입한 '실시간 소음무선모니터링 장비'를 3월 한 달 시범운영하고 4월부터 반복적 민원현장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하고 있다.

3월에는 건축공사장 특정장비 소음원이 있는 '하효동 소재 건축공사장'과 사업장 확성기 소음원이 있는 '사계리 소재 관광지] 2개소에 '실시간 소음무선모니터링 장비'를 설치하여 시범운영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