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미쓰에이 출신 아티스트 민(이민영)이 결혼설을 해명하며 새 싱글을 예고했다.

12일 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싱글은 맞지만, 새 싱글이 4월 18일에 나올 예정”이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