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에서는 1억4천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2년 4월 14일에서 2023년 4월 13일까지 보험 가입 연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시행해 온‘자전거 보험’은, 제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외국인을 포함, 모든 시민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