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존엄에 대한 중요성’ 인식 제고 … 영화 ‘태일이’상영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11일부터 7월 18일까지 ‘2022 찾아가는 온라인 영화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 찾아가는 온라인 영화관’은 영화‘태일이’감상을 통해 인간존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나아가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