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안산 하늘체한의원(대표원장 김미진)이 4월을 맞이해 제 2 진료실을 신설하는 등 시설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진료실 신설 이외에 병원 측은 광선치료 기계를 새롭게 1대 충원하는 등 진료 기기 및 장비에도 신경을 쏟았으며, 코웨이 방역 살균을 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