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현대엘리베이터는 7일 한전이 운영하는 K-RE100 이행 수단 중 하나로 2021년 6월에 도입된 제3자간 전력거래 계약(이하 제3자간 PPA)을 최초로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 한국전력이 공개한 제3자간 전력거래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