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위너 강승윤이 지난 4월 7일 가벼운 감기 증상을 느껴 실시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