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이번 달 관내 개방화장실 관리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해 지원등급 재조정에 따른 편의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민간 개방화장실을 관리하고,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의 민간 화장실 개방을 유도하고자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