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신화부터 잊지 말아야 할 역사까지, 이야기 제주사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제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과의 만남의 자리를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2년 문화예술과 소통하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6일 오후 4시부터 동녘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김현정 질토래비 상임이사의 강연으로 독자적인 창세신화부터 잊지 말아야 할 가슴 아픈 근현대사까지 제주의 역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와 생활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