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우리은행과 디지털 공급망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엠로) 엠로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디지털 공급망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송재민 엠로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조병규 우리은행 기업그룹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