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홍진영의 신곡 ‘VIVA LA VIDA’(비바 라 비다)가 아마존 뮤직(Amazon Music)에서 ‘베스트 셀러 송’(Best Sellers in Songs) 1위를 달성했다.

11일 홍진영의 글로벌 에이전시 제이피 포레스트(JP forest) 박준일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영어 버전 ‘VIVA LA VIDA’가 4월 10일(미국시각 9일) 아마존 뮤직 인터내셔널 차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