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차주 분양시장은 최대 물량이 공급에 나설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총 33곳, 총 1만3691가구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 인해 그동안 높은 청약경쟁률로 낙첨을 경험했던 수요자라면 차주에 분양에 나서는 단지들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