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지난 4년여 동안 아파트 가격이 꾸준히 상승세를 타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올해 1월 수도권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9억722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5월 5억7029만원에서 33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는 금액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한 이후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보다 10~30% 정도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되는 데다 입지조건이 좋은 경우 일반 분양자보다 조합원이 시세차익을 가져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빈번하게 발생하는 토지 관련 리스크 때문에 망설여지는 수요자들이 많았는데 ‘화성 서희스타힐스 6차’는 토지 확보가 보장된 상태에서 사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원한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