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제이앤케이사이언스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관찰 리뷰 플랫폼을 8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엑스뷰(XVIEW)라는 이름으로 출시하는 해당 플랫폼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등장한 신개념 관찰 리뷰로, 전문 리뷰어들이 직접 사용하고 느낀 점 등을 올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