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 경기도행정2부지사는 4일 오후 북부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콘티넨탈 미래차 연구소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협약식에는 이한규 경기도행정2부지사, 오희근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주) 대표,마틴 행켈만(Martin Henkelmann) 한독상공회의소 대표가 영상으로 협약식을 함께 하였다.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자동차 타이어로 유명한 세계적인 자동차 기술기업 콘티넨탈이 약 590억 원을 투자해 성남시 분당글로벌 R&D센터에 미래차 연구소를 설립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