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오는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송영길 전 대표, 박주민 의원, 김진애·정봉주 전 의원 등이 입후보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