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센터장 고철종)가 전라남도 지원사업을 통해 나주시 자연미담(대표 이수홍)과 손잡고 신품종 고춧잎을 이용한 당뇨예방 식품 개발에 적극 나선다.

한국은 연간 5~8%의 당뇨병 유병율과 500만 명에 달하는 당뇨병 발병 위험 국가로,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