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gn 홈페이지 내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 안내 페이지

한국기업보안(대표 전귀선)은 국제표준 디지털 서명 솔루션 Usign (이하 유싸인)이 ‘2022년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클라우드 이용 활성화를 통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목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클라우드 구축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8개월간 최대 1550만원까지 지급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지원금과 더불어 기업별 업무 환경을 고려한 도입 컨설팅, 데이터 이관 및 교육을 제공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