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호남본부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굿네이버스 호남본부(본부장 정용진)는 광주 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과 함께 집중 사례관리 중인 위기가정 아동의 사시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수술은 굿네이버스 호남본부를 통해 연계된 위기가정 내 아동으로 지난 해 밝은안과21병원에서 아동 사시 정밀 검사를 진행해 안구 상태를 확인 후 대상 아동에 대한 무료 사시 수술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