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서부산권 부품산업 일자리 Re-Start(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총 75억 원을 투입하여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