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교통문화연수원은 전국 최초로 고령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인지능력 자가진단검사 실습교육을 지난 5일부터 시행하여 고령 운수종사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