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차 학살 주범으로 지목된 아자베크 오무르베코프의 모습. (출처 : 트위터 갈무리)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집단 학살을 저지른 주범으로 아자베크 오무르베코프 러시아군 중령이 지목됐다고 5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 등 외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