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광장에서 열린 58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누가 나오든 두자릿수차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6일 나타났다.